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니엘레 데 로시 (문단 편집) === 공격 === 득점능력이 굉장히 뛰어난 편이다. 특히 유스시절 스트라이커로 뛰었던데다가 파워풀한 대포알 슈팅, 거기에 정확하고 강력한 헤더능력까지 장착하였다. 또한 가끔 감각적인 공격수들이 보여줄법한 아크로바틱한 슈팅도 보여주며, 세트피스 상황에서는 높은 집중력으로 주워먹는 장면도 자주 나온다. 이 말이 과장이 아닌것이 수비형 미드필더임에도 이러한 득점능력 덕분에 이탈리아 국가대표 역대 득점 11위에 랭크 되었을 뿐만 아니라 현역 이탈리아 선수중에서는 무려 A매치 최다골을 기록하고 있다. --물론 질라르디노부터 발로텔리까지 동시대 이탈리아 공격수들이 죄다 폭망한 이유도 있다.-- 또한 득점능력 외에도 정교한 패스를 이용한 찬스메이킹이나 직접적인 어시스트 능력도 뛰어난 편이라 공격형 미드필더를 봐도 손색이 없을 정도. 스팔레티 1기인 토티의 제로톱 시절에는 페로타 대신 데 로시를 공격형 미드필더로 쓰자는 팬들의 의견이 많았었다.[* 그러나 이 당시 페로타는 비록 투박하긴 해도 제로톱 토티의 최상급 파트너였기에 만능의 데 로시라도 이 역할을 대체할 수는 없었을 것이다. 이후 페로타의 대체자로 영입했던 선수가 바로 [[줄리우 밥티스타]].] 뿐만아니라 개인기 역시 탁월하다. 바이킹스러운 외모나 터프한 수비력과는 달리 볼을 예쁘게 다루는데, 가벼운 볼터치로 상대의 압박을 벗겨내고, 센스넘치는 터치로 가뿐하게 탈압박을 해내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곤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